청소년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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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상담의 경우 답변을 바로 달아들이지 못 할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릴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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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사선생님분들 저의긴글을 읽어주십시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백지원

​식칼로 배를 찌르고싶고 커터칼로 손목긁고싶고 가위로 손가락 찍어버리고 잘라버리고싶고 뾰족한못으로 제눈알을 찌르고싶고 흰밧줄로 목을 매달고싶고 죽고싶고 자살하고싶고 인생포기하고싶고 목숨을끊고싶어요 차라리그냥 사망해서 하늘나라 저세상에 가는게 휠씬편합니다 저는지금 우울하고 눈물나고 온몸도 아프고 배고프고 잠오고 씻고싶고 일하고싶은데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밤중에 새벽에 게속게속 돌아다니고 제가지금 있는지역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노숙을 하고있습니다 사람들한테 돈받고 앵벌이하고 구걸하고 박스깔고 이불신문지로덮고 커다란소쿠리로 10원 50원 100원 500원 1000원만 받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돈도없고 한푼도없고 땡전없고 현금도없고 1원도 아예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 사촌 친척 형제 자매 남매들은 저를이제부터 지금까지 포기하고 내버려두고 인연을끈고 유령으로취급하고 투명인간으로취급하고 짐승취급하고 너가알아서하든지 죽든지 그렇게하래요 ........ 제가전화를 해봤는데 이제는 더이상 너를 신경도안쓰고 연락하지마래요 호적도팔꺼고 초본팔꺼고 등본도팔꺼고 가족관계증명서도 팔꺼라고해서 법적으로해서 영원히 분리를한다고해서 경고를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이제 제혼자입니다 이제는 집도 사촌집 친척집도 아무도 못갑니다 진짜입니다 ㅠㅠ 제가 201팔년도 4월경초에 절도죄 특수절도죄 절도미수죄 특수절도미수죄 야간건조물침입절도죄로 배고파서 돈이없어서 먹을거랑 돈조금 훔쳤습니다 그것떄매 경찰형사들한테 검거당하고 채포를해서 서울서초경찰서에서 경찰조사받고 경찰유치장에서 10일동안 지내고 검찰청에넘어가서 검찰조사받고 서울구치소로 이송되고 서울구치소3개월에서4개월정도 구금되고 또다시 서울남부교도소로 이송되서 구금을 되었었습니다 제가 검사구형은 2년[24개월]받고 판사선고는 1년6개월 [18개월] 받았습니다 강하게 강력하게 정당하게 받았습니다 형사 검사 수사관 조사관 판사 법공무원들 무서웠고 긴장되고 겁많고 공포였습니다 2019년 6월 16일 일요일에 출소를하고 밖으로 사회로 복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저혼자서 또다시 길에서 놓아버린거죠 찿아온사람은 아무도없었어요 그냥 저를 정신차리도록 혼자서 니맘대로 알아서 살아가라고해서 그냥저를 버렸습니다 저도 주소이전하고 주소말소할지 아빠 엄마 형 사촌 친척들을 법원으로가서 접근금지신고를해서 저주위에 못오게하고 법적으로 개난리치고 개엉망징창으로만들고 사고치고 다닐꺼에요 저도 복수를하기 위해서 저도 많이많이 참았습니다 아무리 아빠 엄마 아저씨 아줌마 형 누나 사촌들 친척들 이라고해도 저는도저히 못참겠습니다 저도참는계 한계가 있습니다 실제로 진짜로 진지하게 장난안치고 할려고 계휙을짜고 할예정입니다 아빠놈 형놈은 폭력 폭행 협박죄로 고소하고 엄마년은 저한테 돈받아놓고서 사기죄로 고발하고 사촌친척놈들은 동거보호법위반으로 신고를 할려고요 경찰서에도 신고하고 검찰청에서도 고소하고 법원에서도 고발하고 저는이제부터 가족도아니고 부모도아니고 친척도아니고 사촌도아니고 형제도아니고 자매도아니고 남매도아닙니다 저는이미 마음을 멀리 떠나갔습니다 이게다 부모떄문이고 가족떄문이고 사촌떄문이고 친척떄문입니다 제가같이없을떄는 저뒤에서 욕하고 지적하고 잔소리하고 지들끼리 말하고 제가앞에 있을떄에는 아무말도없고 말도안겁니다 이거는 유령취급 투명인간 취급하는거랑 똑같잖아요 맞잖아요 제말이 이렇게 됬었던이유는 이게다 다시한번 말하지만만은 부모 가족 형제 자매 남매 사촌 친척들 떄문입니다 그사람들이 그인간들이 잘못이고 전테다 탓입니다 지금부터 한강대교에서 뛰어내릴까 아니면은 아파트로 뛰어내릴까 생각도들고 이상한생각이들고 나쁜생각이들고 범죄할생각이들고 또범행할생각이들고 집다한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알바 [아르바이트]일도 못합니다 일도못하고 일도안하고 백수입니다 게속게속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밖에서만 지내고있습니다 비도오고 눈도오고 태풍도오고 장마오고 번개오고 그냥 그자리에서만 자고 거지처럼 그렇게 있습니다 낯선사람들 모르는사람들한테 말하기가좀 창피하고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도와달라고할수도없고 도움달라고할수도없고 저는지금 옷냄새 발냄새 전체다 안씻고 완전냄새가 심해요 사람들이 저앞에 뒤에 있으면은 저를 게속 쳐다보고 눈초리 보내고 가라고하고 꺼지라고하고 욕도듣고 제가사정사정을 다이야기했는데 저때문에이라고하고 너탓이라고하고 저를 막돌리잖아요 ㅠㅠ 이게다 현실이구나 생각이들고서 갑자기 다리가풀려서 주저앉고 눈물이나고 그자리에서 펑펑울고 사람들은 그냥 다무시하고 그냥자기들할일들만하고 걍가버립니다 이게다 냉정한사람들 자기밖에모르는사람들이고 완전히 이거는 저를갔다가 버리고 관심도안주고 그냥 뭐하든말든 상관을 안하는사람들이라서 나쁩니다 그것떄문에 실망도잇고 배신느끼고 진짜로 저를 동물취급 짐승취급하고 사람인간으로 안보고 그러한것으로 저를더 안좋게 만들고있습니다 저를 완전히 기죽게하고 더그런한 안좋은것을 강요하고 강제로 억지로 해서 저를 멸망하게 할려고 이상한말 잡다한말 필요없는말 욕설과 쳐 퍼붙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 공공장소나 건물안에서 자고있었는데 쫒겨나고 추위서 배고프고 잠오고 씻고싶고 일하고싶고 심리검사 3번받은적이있어요 제가 2013년도에 군대그것떄매 창원병무청에서 징병검사를 받았는데 1차검사는 5급나오고 2차검사는 6급이 나오고 공익면제 현역면제 제2국민역으로 떴습니다 민방위훈련을 받아야하는데 못받고 안받고 있습니다 그리고또는 심리검사를 받은지역은 부산광역시에 있는 김원묵기념봉생병원에서 심리검사받고 장애증명서 심리검사결과서 진단서 및 우울증약 처방전서랑 그러한서류들을 증거도있고 증인도있고 또다시 제가서울인데 부산으로가서 그병원에서 서류들을 재발급받고 떼어서 제가가지고있어야 도움이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은 저는 아무것도모르고 생전 다처음이라서 제가들은바도 있고 안들은바가있는데 저는아무토록 머리도나쁘고 아프고 아이큐도낮습니다 저에게는 장애가 있어요 너무많아요 말더듬장애 언어장애 정신지체장애 틱장애 정신지적장애가 있습니다 심리검사 3번을 받았는데요 제가 1번쨰는은 아까전에 말했다싶이 부산김원묵기념봉생병원에서 심리검사 받았다고 했습니다 2번쨰는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있는 성북아이정신건강의학과전문병원에서 2017년도 5월달에 받았습니다 그떄에는 심리검사 이리저리 여려가지를 했습니다 진단서 증명서를 그것을 잏어버렸습니다 분실이되어버렸습니다 그것을 또다시 재발급해야되고 떼어내야되요 그런데 수수료가 돈이많이들어요 한5만원이하 들어요 아직돈이없어서 못뗴고 못발급을 하고있어요 어떻게해야되는지 정신이없고 할일도많고 볼일볼꺼고많아서 제가지금 기본적인 서류들을 가지고있습니다 그게뭐냐면은요 초본서류 등본서류 병적증명서서류 가족관계증명서서류 출소증명서서류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대여범죄사건서류 경기도고양일산서구 어느목사님으로 사이버모욕죄로 신고를당해서 사이버모욕욕설죄범행사건서류 절도죄 특주절도죄 야간건조물칩입특수절되죄나쁜사건서류들이 저한테 지금 있습니다 가방속에서 넣어놔서 근데 가방이너무무거워요 지금가지고있는 짐은 우산1개 종이가방1개 과자류 20개 음료수류1개 생필품 세면도구 윗옷들 밑옷들 자해위험한도구들 무기들 저에게는 기본것들만 있습니다 짐이너무무거워서 나둘떄도없고 보관할떄도없고 땀이많이차고 옷도다젖고 냄새가아주 심합니다 ㅠㅠ 온몸이 아프고 그렇습니다 지금양말도없어서 맨발로 운동화를 신어서 발가락이나 발바닥이나 다물집떄문에 따갑고 아프고 고통이고 그렇습니다 그렇기떄문에 몸이 너무 힘들고 아직은 일은 안하고싶고 쉬고싶어요 몸이더건강할떄까지만 제가 다음년도 2020년도에 일자리 알바 아르바이트를 구할려고요 ㅠㅠ 아참!!!!!!!!!! 제가그말을 안했습니다 심리검사 3번쨰는 제가 2019년도 7월달에 심리검사또다시 받았던적이있습니다 장애인신분증명증을 발급을 신규로 받을려고 했는데 그게제일안됩니다 제가 사는지역이 경상남도 통영거제인데 통영에쪽에서 통영무전동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 저를 찿고서 난리가 났습니다 제가 필요한서류들을 제출을했는데 왜연락이안되고 왜안찿아오고 그거장애인심사중인데 팩스로보냈다고하고 연체전문기관하고 지원기관에서 연계를 했는데 본인이있어야 제가있어야 실행이되고 그것을 잘돌아가야하는데 지금어디냐고 게속연락이 오고있습니다 저한테는 연락을 못해요 폰이없어서요 그걸엄마한테 어머니한테만 연락이게속 자꾸자꾸 가고있습니다 저는통영거제에 내려가야하는데 차비도없고 교통비도없고 돈이없고 한푼도없어서 못내려갑니다 안갑니다 그것을 지금토록 아직까지 그토록 방지를못하고있습니다 제가서울에서 통영으로 내려가야되면은 반포쪽 서초쪽 강남쪽에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통영가는 고속버스타고 가야되는데 돈이없습니다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통영가는 고속버스도있고 서울남부터미널에도 통영가는 시외버스도 있는데 교통비가없습니다 지하철 전철을 역무원이 없을때 무임승차 부정승차를 위반을 게속하고있습니다 다행이도 안걸리고 나쁜짓 안좋은짓 이상한짓을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ㅠㅠ 제가지금 고민도있고 상담을받고싶고 생각한것도있고 정신이없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가지금 제일로 급한게 돈이문제이고 기초생활수급자나 교도소출소후 출소증명서로 긴급지원이나 저에게 도움도되고 정부에서 나라에서 국가에서 돈받고 일자리를 찿아보는 기관들 찿고싶은데 아무것도 모르고 전체다 처음이고 하니까 뭘어떻게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것을먼저 해야할지 먼저일단은 급한것을 해야하는데 너무귀찮고 온몸도힘들고 아프고 하기싫은게아니고 저도 긴급지원받고싶은데 서류들 발급이나 재발급이나 뽑을때 떼어낼떄 수수료도 많이들어요 ㅠㅠ 돈이있어야 뭘하든말든 하지요 한푼도없고 땡전도없고 현금도없고 돈이없으니까 아무것도 못합니다 저에게는 그냥돈이 웬수입니다 제가아주급한것은 지낼때 있을떄 갈때 묵을때 잘때 씻을때 안전한곳 일자리찿는곳 묵을곳을 찿고있는데 어디갈지 게속 시간만끌고 결정을 쉽게 못내리고있습니다 지금급합니다 상담사선생님분들 저를꼭 도와주시고 도움주시고 살려주시고 구해주시고 해주십시요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제가그리고 저혼자서 전체다 못합니다 누군가의 사람분들이 저를꼭 같이해주고 같이가주고 같이말하고 같이이야기하고 그렇게해야 아주조금씩 풀리고 그것을 다할수있습니다 저혼자서는 못합니다 저에게는 사람들이 필요로합니다 근데아무도없잖아요 부모 가족 아빠 엄마 형 아저씨 아줌마 사촌 친척들은 그냥 나몰라라하고 무시하고 만만하게보고 저를 아들이아니라고하고 다리에서주워온놈이라고하고 패고 떄리고 협박하고 온갖짓을 하고있습니다 저도 포기하고싶은마음이들고 인생을하염없이 죽음을당하고싶는마음이들고 목숨을끊는마음도 굴뚝같습니다 한강대교에서 투신할지 아파트옥상이나 높은빌딩에서 뛰어내릴지 식칼 커터칼 가위 뾰족한못으로 자해를 할지 휜밧줄로 목매달아서 사건을 터트릴지 전국적으로 소문을 퍼트려서 난리치고 그렇게할려고 그런생각도많이 들어요 .......... ㅠㅠ 다들 수고하십시요 안녕히계세요 저는아무토록 사망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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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쓰기
  • 쉼터지기 (ymca1388) 2020-09-11 14:48:06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쉼터지기입니다.

    백지원 친구가 작성하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번 긴글을 남겨주시는데 볼 때마다 걱정이 됩니다.

    전화 상담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콜렉트콜을 이용하여 062- 227- 1388로 꼭 연락주셔서 도움 받으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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